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블레즈 마튀이디 (문단 편집) === [[파리 생제르맹 FC]] === [[파일:157629024_2876231.jpg]] 2011년 7월 27일 오일머니로 무장한 파리 생제르맹 FC로 이적하였다. 이적 첫해 29경기 1골 1도움을 기록 주전선수로 입지를 다졌으며 2012-13시즌에는 37경기 5골을 기록하였다. 11/12 시즌, 타밈 빈 하마드 알 타니 카타르 왕세자[* 현재는 아버지에게서 왕위를 물려받아 카타르 국왕]가 구단 소유주로 등극하고 무지막지한 재력을 확보하게 되었으나 일단 당시로써는 챔스 진출에 실패한 팀이니만치 첫 술에 바로 이름있는 월드 클래스들을 영입할 수는 없었던지라 같은 리그의 수준급 선수들을 영입하는 정도에 그쳤다. 그 영입들도 대체로 헐값이거나 제 값을 주고 산 편. 그로인해 당시 셍테티엔에서 제레미 클레망, 파비앙 르무안과 함께 핵심 3미들진을 구성하던 마튀디는 약 120억 가량에 PSG로 이적하게 되었다. 14/15 시즌 현재, 이적 시즌부터 지금까지를 통틀어서 PSG 주전 선수들 중에서 가장 많은 경기 출장 횟수를 자랑하고 있다. 심지어 주전 골키퍼인 [[살바토레 시리구]]보다도 많이 출장. 트루아 시절이나 셍테티엔 시절 모두 마튀디의 최대 강점으로 꼽힌 것은 일단 체력과 활동량이었다. 또한 지금껏 사소한 잔부상을 제외하면 큰 부상이란 것을 흔한 유망주였던 트루아 시절에 3개월 짜리 무릎 부상을 당한 것을 제외하면 몇 년 동안 단 한 번도 당해본 적이 없기에 사실상 철강왕. 결론적으로, 첫 시즌은 유벤투스에서 PSG로 온 [[모하메드 시소코]]와의 주전 경쟁에서 밀리는 듯한 모습을 보였고 또, 나온 경기에서도 대단히 평범한 모습만을 보이며 기대치 이하라는 평과 함께 그다지 성공적이지는 못한 시즌을 보냈으나 12/13 시즌부터 급속도로 기량을 만개하며 불필요한 카드 수집이나 해대던 시소코를 안드로메 다로 보내버리며 주전 자리를 차지했다. 이후 거의 전 경기 풀타임 선발 출장이라고 해도 될 정도로 가공할 경기 출장 횟수를 자랑하며 파리 생제르망 미들진의 안정화에 톡톡히 한 몫을 하는 활약을 선보였으며 13/14 시즌도 늘 그렇다고 할 수 있듯이 거의 매 경기 선발 출장 중.. 14/15 시즌 현재 PSG의 3선 중앙 미들진의 주전 멤버들 중 한 명으로 [[마르코 베라티]], [[티아구 모타]]와 훌륭한 팀워크를 선보이며 활약하고 있다. 다만 잔부상이긴 하나 최근 부상을 당하여 당분간은 출장이 어려울 듯. 이후에도 꾸준히 활약을 해줬지만 16-17시즌 [[우나이 에메리]]감독이 온 이후부터 본인의 경기력도 다소 떨어졌고 결장하는 경기가 서서히 늘어나더니 급기야는 유벤투스로 이적설이 나오고 있다. 마튀이디가 올 당시의 단장인 클루이베르트가 먼저 계약 연장에 구두로 합의했지만, 클루이베르트가 사임하면서, 마튀이디의 아버지가, 선수에 대한 제의가 들어오면 모두 살펴볼 것이라고 언급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